
얼마전 사생결단을 봤다..
같이 본 애가 했던 짧은 영화평이 정말 와닿았다..
"정말 독한 영화다"...
진짜 독한 영화라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황정민과 유승범이라는 두 배우의 힘이 대단했다.
흡사 예전 <히트>라는 영화에서의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를 보는 듯 했다고 해야할까..
그 영화와 비교할 때 형사와 범죄자라는 설정 외에는 비슷한 것이 없지만, 두 남자배우간의 긴장감, 배우 자체의 무게감에서 오는 영화의 짜릿함..
이런게 이 영화에서도 느껴졌다..
한가지 의아한 것은 감독이 최호인데, 이 감독의 전작이 <후아유>였다는 것이다...^^
그 영화는 정말 감성적인 영화였는데, 어떻게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후속으로 하게됐는지..^^
암튼 간만에 본 힘있는 영화, 배우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 MUKTA 상헌 --
p.s) 아 글구 추자현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나온 김희라 아자씨 역시도...류승범의 오른팔로 나오는 온주완은 이상하게 기대가 가는 뭔가가 있다..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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