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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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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음악 Ver.7
2005 / 12 / 17

                           1. 김 광 진  -  눈 이  와 요

  겨울 시즌만 되면 내가 항상 찾게 되는 음악...^^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2000년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처음 듣는 순간 바로 필이 꽂혔었지...^^
  나긋나긋한 보사노바 리듬에 실린 김광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사 역시 예술이다..
  '내리는 눈 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라는 가사가 이 리듬과 김광진의 목소리에 실리니 정말 가슴이 절절해진다...
  

                    2. Take 6 - Hark! The Herald Angel Sing

  이 곡 역시 내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항상 듣는 곡...^^
  매년 이맘때쯤에 추천음악으로 소개하고는 했지..크크..
  최고의 흑인 보컬그룹으로 꼽히는 테이크6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에 있는 곡으로
  내가 들은 캐롤 중 최고의 화음을 자랑한다..그야말로 천상의 화음...
  듣고 있으면 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 정도..
  

                       3. Eric Johnson - The First Nowell

  퓨전적인 느낌의 곡들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에릭 존슨의 크리스마스 캐롤...
  여러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캐롤 앨범(제목은 모르겠음..^^)에 실려 있는 곡..
  정말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그만의 맑고 영롱한 기타톤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연말을 맞이해 찌든 마음을 이 음악으로 씻어보는 것도 좋을 듯..크크..


                             4. El Vez - Feliz Navidad

  아마 이 캐롤도 못 들어본 사람이 없을 듯...
  그런데 엘 베즈라는 이 밴드에 대해서는 전혀 정보가 없음..^^
  스패니쉬 계열의 모던 록 밴드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들었던 '펠리즈 나비다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골라봤다..^^
  위 3곡들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 마구 달리는 곡...-_-;
  시작부터 이펙터가 잔뜩 걸린 기타와 보컬이 뿜어져 나와 익숙한 멜로디의 곡을 불러 제낀다..^^
  너무 조용하고 경건한 느낌의 캐롤만 듣기보다는 가끔 이런 류의 캐롤을 들어도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듯...크크



2006 / 1 / 15

                              1. 패 닉  -  길 을  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뮤지션 중 하나인 패닉이 드디어 4집 앨범을 냈다...
  98년 3집 앨범 이후 7년만에 선보인 반가운 앨범..

  패닉이 휴식에 들어간 사이 이적은 김동률과 함께 했던 카니발 앨범, 솔로 앨범,
  그리고 긱스에서의 활동 등 다양한 음악 작업을 해왔다. 김진표 역시 솔로 앨범 및
  노바소닉 앨범 등을 했고...

  이적은 긱스에서 한상원 등과 함께 하면서 흑인의 소울음악에도 많이 접근한 듯한
  음악을 선보였고, 이것이 솔로 2집 앨범에도 드러났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번 패닉 4집은 흑인음악적인 요소는 거의 보이지 않고, 패닉 본연의 음악색깔과 비슷해졌다고 해야할까? 지난 3집 앨범에서도 보여줬던 서정적이면서도 울림이 있는 그런 음악을 완성시킨 것 같다.

  이 곡 역시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맞춰 이적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가사 역시 지금 내 세대에서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해야할까? 음미해서 들어보면 잘 알듯..^^

  곡 중간 여성중창단의 코러스도 감동이 있고, 슬라이드 기타 소리 역시 매력적..
  패닉의 곡 패턴은 김진표를 위한 중간 랩이 필수적으로 있는데, 몇몇 곡에서는 곡의 맛깔스러움을 더 살려주는 역할을, 몇몇 곡에서는 억지로 끼워넣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곡에서는 괜찮은 느낌.

  

                                 2. 웅 산  -  비 새

  한국 최고의 여성 재즈보컬리스트 중 한 명인 웅산의 2집 앨범에 실려있는 곡..
  그런데 이번 앨범은 특이하게 재즈보다는 블루스 쪽에 좀 더 무게중심에 실려있다.
  
  사실 웅산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EBS를 보다가 웅산의 공연실황을 접했다.
  그 시원스러운 보컬과 블루스 특유의 끈적끈적함이 공연에서도 엿보였고, 당장 이 앨범을
  주문하고 말았지...^^

  이 곡이야말로 웅산의 이번 앨범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곡..
  블루지한 기타 솔로로부터 시작되며, 이어 웅산의 자유자재 보컬이 곡을 지배한다..
  어떻게 보면 한영애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암튼 한국 여성 보컬 중 최고 수준인 듯~
  듣고 있으면 속이 탁 트이는 듯한 시원스러움..그리고 블루스 특유의 쫄깃함도 함께 있음..^^

  

                       3. Marvin Gaye - Let's Get It On

  70년대 흑인 소울음악을 대표했던 뮤지션 중 하나...
  개인적으로 요즘의 흑인 R&B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교가 난무하는 느낌의 보컬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특히 한국에서 흑인음악을 한다는
  가수들의 기교 우선의 음악은 더욱..
  한 마디로 손 휘저으면서(R&B보컬 특유의 그 동작^^) 목소리 꺾으면서 노래한다고 흑인음악이
  아니라는 이야기지..

  그렇기 때문인지..요즘은 70년대 흑인 소울음악이 땡긴다..^^
  폐부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그 목소리..온 몸을 다 바치는 듯한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덧붙여서 펑키한 리듬의 옛날 흑인음악 역시 땡기고..^^

  이 곡은 마빈 게이의 대표곡 중 하나인데, 맛깔스런 기타와 브라스 반주, 여기에 무엇보다도
  마빈 게이의 쥐어짜는 보컬이 너무나 매력적...
  들어보면 이 곡의 매력을 당장 알 수 있을 듯...^^



                             4. Anthrax - Got The Time

  유쾌한 스래쉬 메틀 밴드 앤스랙스의 곡.
  개인적으로 이들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Persistence of Time]에 실려있는 곡인데,
  원곡은 조 잭슨의 곡...

  사실 원곡은 듣지 못했지만, 앤스랙스의 리메이크곡이 더 나을 것 같음..^^
  무엇보다 이 곡의 최대 매력은 프랭크 벨로의 환상 그 자체 베이스...
  곡 시작부터 통통거리며 등장하는 베이스 기타는 시종일관 곡의 흐름을 장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록음악은 일렉트릭 기타가 리드하지만, 이 곡만큼은 베이스 기타가 곡을
  이끌어나감..절로 손가락을 까딱거리게 만드는 베이스...곡 중간에 베이스 기타 솔로도 있음..^^

  여기에 조이 벨라도나 특유의 약간은 유머스러우면서도 힘있는 보컬과 베이스의 통통거림에
  순간적으로 합류하는 기타까지..환상적이면서도 유쾌 상쾌 통쾌한 곡..


2006 / 4 / 15

                            1. 델리 스파이스 - 시아누크빌

  델리 스파이스도 어느덧 6집 앨범까지 나왔구나...
  '차우차우'와 '가면'이 실려있던 이들의 첫 앨범이 나온게 97년이었으니 어느덧
  10년차...^^

  새삼 이들이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이 떠오른다..그 전까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섬세한 모던록을 이들을 통해서 처음 들을 수 있었지...

  10년이 지난 지금 이들의 음악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도 나오고, 특히 이번 앨범 같은
  경우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델리의 팬으로써는 앨범 하나하나가
  반갑고, 여전히 좋은 것 같다...더군다나 이번 앨범은 3년여만에 나온거니...^^

  이 곡은 뭐라고 해야할까...전형적인 델리 스파이스 풍의 상큼한 모던록이라고 하면 적당할까?
  곡 제목은 이번 앨범의 사진들을 캄보디아에서 찍어서 그런지 캄보디아의 도시 이름에서 따왔다.

  

                             2. 롤 러 코 스 터  -  다시 월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롤러코스터의 5집 앨범에 실려있는 곡..^^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은 예전에 비해 더욱 담백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전작들에 비해 확 끄는 맛(물론 롤러코스터 음악이 확 끄는 스타일의 음악이 아니고, 은근한
  맛이 있는 음악이긴 하다^^)이 조금 적어졌다고 할까?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적응이 안됐음..^^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앨범인 것만은 분명..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나는 것은 분명하다..
  여러 곡들 중에서 유독 이 노래가 끌렸는데 일단 가사가 너무나 공감이 갔다..
  최근의 내 마음과 100% 일치...^^
  특히 "다시 새로운 하루 별로 새로울 일도 없지만 웃으며 다시한번 다시 월요일 지나 화요일"
  이 부분의 가사는 크흐...

  롤러코스터 특유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사운드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조원선의
  목소리가 더해져 내 마음을 후벼파고 있는 중이다...^^

  

                    3. Nobody Knows+ - エル_ミラド-ル~展望台の唄~

  MC 5명과 DJ 1명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6인조 힙합그룹.
  사실 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올해 초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너무나 신나고 흥겨운 힙합이 아니던가..그 뮤직비디오가 바로 이 곡..^^

  그래서 그 때부터 이들의 음반을 사려고 여기저기 인터넷 음반몰과 수입몰 등을 찾아봤는데
  끝내 찾지 못했다..그래서 MP3라도 구해볼려고 짱공유 등을 통해 줄기차게 찾아봤건만 쉽지
  않았다..그러다가 얼마 전에 이 앨범을 통채로 올려놓은 한 분이 계셔 가까스로 구했다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신나는 힙합이다..어떻게 보면 정통파 힙합은 아닌데, 그들 특유의
  색깔, 조금 대중적인 색깔이 들어가서 매우 매력적인 힙합을 만들어낸 것 같다..

  특히 각각의 MC들의 랩핑은 매우 쫄깃쫄깃하다..^^ 일본어 랩이 이렇게 맛깔스럽나 싶기도..^^
  암튼 신나게 몸을 흔들며 들을 수 있는 유쾌한 곡...



                             4. Dag - Worldspinning

  개인적으로 이들만큼 펑키한 밴드는 그리 많이 보지 않았다..
  그리 유명한 밴드는 아니고 지금은 해체했지만, 정말 괜찮은 음악을 했던 밴드..
  검색으로 찾아보니 이들의 음악을 애시드 재즈 펑크 밴드라고 하던데, 뭐 일리 있는 설명이다.

  이 곡은 펑키한 이들이 곡 중에서도 펑키의 극을 달리는 곡인 듯..^^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간주로 사람의 몸을 들썩거리게 하더니 여기에 실리는 보컬(이름 까먹음^^)
  의 끈적끈적함이 더해져 그야말로 King Of Funk 인 듯..크크..
  
  이 곡을 듣고 몸을 흔들거리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닐 듯...^^ 펑키의 진수~~


2006 / 7/ 8

                            1. 허밍 어반 스테레오 - Scully Dosen't Know

  언제였던가?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허밍 어반 스테레오라는 그룹의 음악을 들었다..
그 때 들었던 곡이 바로 이 곡..^^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일명 일렉트로니카 계열의 음악인데, 이런 음악들의 특징대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도시음악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그룹 이름과도 잘 어울린다고 해야할까..그야말로
어반(Urban)의 느낌..

잘 모르는 그룹이었는데 이지린이라는 뮤지션의 솔로 프로젝트 밴드라고 한다...
X-파일의 광적인 팬인지 1집에 실린 이 곡 외에 2집에는 멀더에 관한 노래도 있다..^^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는 이 곡은 일렉트로니카 특유의 깔끔한 사운드에 여린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덧입혀져 있다..

특히 <Scully Dosen't Know>를 부르는 후렴구의 중독성은 대단..^^



2. Olatunji - Gin Go Lo Ba

  이 곡은 나이지리아의 전통음악가 올라툰지의 앨범에 실려있는 곡..^^
원래 아프리카 음악, 특히 그 리듬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이번에 스코틀랜드에 갔다오면서
더욱 빠져버렸다..

뭔 소리인가 하니..스코틀랜드에서 있었던 한국-가나와의 평가전에서 경기에 앞서 가나 서포터들의
장외 응원이 있었다..봉고와 작은 북만으로 리듬을 만들어내면서 7-8명이 둥그렇게 돌면서
그들 특유의 노래를 부르는데 절로 몸이 들썩거렸다..

인원 수에서는 훨씬 많았던 한국 서포터들조차 그들의 리드미컬한 노래에 압도당했다고 해야할까..
몇시간이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그들의 리듬과 노래란..마치 날것이 바로 앞에서 퍼덕거리는 그런
생생함? 원시적인 생동감? 최고였다..

마치 하나의 공연을 보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지..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아프리카 관련 월드뮤직 음반을 좀 사려고 음반몰을 살펴보다가 이 앨범을
발견하게 된 것임..^^

이 곡을 들어봐도 아프리카 음악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원시적인 목소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듯~

  

                    3. Daddy Yankee - Gasolina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뮤지션 대디 양키의 최고 히트곡...
라틴 힙합이라 해야할까? 암튼 이런 류 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스페인어로 부르는 힙합은 예전 사이프레스 힐의 음악에서도 느꼈듯이 독특한 마력이 있다..

원래 이 곡은 뮤직비디오로 먼저 보고 너무 좋아서 단번에 음반을 구입한 케이스..^^
다른 생각없이 절로 몸을 까딱거리며 라틴 힙합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길~^^



                             4. Tool - Vicarious

  기다리던 툴의 신보가 드디어 발매됐다..
아쉽게도 한국판은 발매가 안되어 좀 더 비싼 수입반을 샀다..흑흑
그러나 돈을 아깝게 하지 않는 그들의 헤비한 음악은 여전해서 실망감은 전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즉 어둠의 밑바닥을 보는 듯이 극도로 침잠된 헤비하면서도 음울한 사운드..
주술사의 주술이 연상되는 메이나드 제임스 키넌의 목소리..어둠과 분노를 주제로 하는 이들의
음악적 특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다크포스의 세계를 좋아하는 동지들이라면 툴의 음악에 한번 미쳐보자~^^

한가지 더 기쁜 소식은 툴이 오는 8월 15일 메탈리카의 내한 공연 때 오프닝 밴드로 공연을
한다는 것..두 밴드 모두의 팬이자 공연티켓을 산 나로서는 최고의 기쁨~^^



2006/12/17

1. [라디오 스타] OST - 비와 당신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상위 5개 안에 든다고 생각하는 [라디오 스타]의 주제곡.
영화 속에서 왕년의 가수왕으로 나오는 박중훈이 직접 불렀다.

사실 이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유앤미블루의 느낌이 조금 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유앤미블루의 방준석이 작곡했더군...

박중훈이 앨범도 낸 적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잘 부른다고 할 수는 없다..그렇지만 영화 속에서 나오는 박중훈의 목소리는 감동 그 자체였다..진작에 소개하려고 했는데 게으름 탓에 이제서야..^^

아마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의 매력을 100% 이해할 것이다...


2.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두꺼비

요즘 내가 필이 꽂힌 밴드인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곡.
우연히 EBS에서 방송하는 스페이스 공감이란 라이브 프로에 나온 이들을 봤는데, 정말 좋았다..

남녀 2인조 밴드인데, 상당히 뽕짝틱한 리듬을 모던한 분위기로 탈바꿈시키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송은지라는 여성보컬의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고..

이 곡은 이들의 2집에 실린 곡으로 어쿠스틱 버젼이다..
앞서 설명한 뽕짝틱한 리듬이 얼마나 상큼해지는지를 보여주는 곡...^^


3.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2006년에 나온 음악 중 최고로 중독성있는 곡.
이 곡의 기타리프와 사운드는 한번 듣자마자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고, 흥얼거리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여기에 보컬 매튜 벨라미의 중성적인 목소리와 기계음이 조금 섞이며, 상당히 퇴폐적인 분위기도 연출한다..뮤직 비디오 자체도 상당히 퇴폐적인 느낌이 듬..

뮤즈라는 밴드 자체는 스웨이드나 플라시보 등의 영국 모던록 밴드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좋아할 듯..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2006년 최고의 곡으로 생각함..^^


4. Ben Harper - Pleasure and pain

벤 하퍼가 94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Welcome to the Cruel World]에 실려있는 곡.
벤 하퍼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노래 속에 자신의 영혼을 담아 부른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특유의 구슬픈 슬라이드 기타연주와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그의 목소리..
인생의 슬픔과 쓸쓸함이 묻어나온다고 해야할까? 혼탁한 세상에서 살기 힘들어하는 맑은 영혼의 목소리...과장해서 이런 느낌까지 받았다..^^

벤 하퍼의 음악을 흔히 포크 블루스라고 하는데, 이 곡에서도 그 느낌을 맛볼 수 있으며, 블루스와도 통하는 것이지만 흑인영가의 느낌도 난다..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영혼을 맑게 해줄 수 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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