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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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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문화생활
* 영화

1.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애니메이션)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줄곧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또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봤다. 극장에서 개봉할 때 보려했으나 타이밍을 놓쳤던 것이 못내 아쉬운 좋은 작품..쿠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의 전통요괴인 갓파가 너무 귀엽게 그려졌고, 인간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내용 속에 자연스럽게 그려낸 것 같다.

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그야말로 영화 내내 피가 낭자했던 영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 역시나 피칠갑 영화였다..커커..
원작자가 클라이브 바커라는 공포소설가라고 하는데, 책으로 한번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3. 터치 (TV판 애니메이션, 총 101편)
헉헉..101편이나 되는 터치 애니메이션을 드디어 다 봤다..^^
이거 보느라 다른 것들은 보지도 못했음..커커..
미츠루 아다치의 걸작만화 터치의 애니메이션 버전인데, 만화책으로 읽던 기억이 새록새록..소장판을 사야할 것인가..커커..

4. 공각기동대2 - 이노센스
공각기동대가 처음 나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랄 정도의 비주얼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이제서야 접한(개봉한지 몇년 됐지^^) 2편의 비주얼은 1편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것이었다. 오시이 마모루 특유의 현학적인 내용땜에 좀 짜증나긴 했지만, 비주얼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5. 멋진 하루
영화를 보는 내내..하정우의 능글맞으면서도 밉지 않은 연기에, 전도연의 까칠하면서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연기에 흠뻑 빠졌다..
처음에는 하정우를 마치 짐승 보듯이 차갑게만 대하던 전도연이...돈을 꾸러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라져가는 모습..아주 미묘하게 바뀌어져가는 그것이 아주 잘 표현되었다. 전도연 짱..^^


* 소설

1. 로아나..여왕의 신비한 불꽃 (움베르토 에코)
에코의 작품들을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선택했던 신작..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실망했다..물론 에코 특유의 방대한 지식이 잘 나타난 작품이지만, 상권 중반 이후부터 꽤 긴 분량이 예전 이탈리아의 잡지나 책 등을 나열하는데 그쳐서 몰입을 방해했다. 하권 넘어서면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고 하면서 어느 정도 재미를 되찾기는 했지만, 솔직히 조금 실망~


* 만화
1. H2: 얼마전에 새로 샀던 소장본을 다시 읽고 있는 중~
2. 의룡 18권
3. 벡 33권


* 음반
1. 메탈리카(Metallica) - Death Magnetic
드디어 발매된 메탈리카의 신보. 개인적으로 이들의 전작이었던 'St. Anger'는 정말 못 들어줄 만큼의 졸작이었다. 특히 라스 울리히의 깡통드럼소리는...^^ 이번 앨범 나오기 전부터 예전으로 돌아간 사운드라고 하던데, 직접 사서 들어보니까 걸작이었던 3집 'Master of Puppets'의 느낌이 많이 묻어있었다. 간만에 신나게 헤드뱅잉을 했다..^^

2. 다이나믹 듀오 - Last Day: 최후의 날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당분간 마지막 앨범..군 입대를 한다나...
어쨌든 이전 다이나믹 듀오와는 조금 다른, 일렉트로니카를 비롯해 힙합 외적인 요소들이 꽤 추가되어 복합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신나면서도 잘 만들어진 음반인 듯~

3. 아델(Adele) - 19
영국 출신의 20세 여성 뮤지션 아델의 데뷔앨범이다. 작년에 발매됐으니까 19세때 앨범이지..그래서 제목도 19인듯..암튼 도저히 이 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깊은 맛을 갖고 있는 목소리다..어떤 삶을 살았기에 19세 소녀가 이런 목소리를 내지? ^^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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