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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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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문화생활
* 영화

1. 2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아이리쉬 음악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준 다큐멘터리..
1시간 8분여의 짧은 시간이지만, 두번째 달의 멤버들 일부가 모여 만든 바드라는 프로젝트 밴드의 아일랜드 여행기가 소박하게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 음악의 힘이 느껴지는 다큐..

2. 여름, 속삭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일 거 같아서 봤음..
근데 생각했던 것만큼 좋지는 않았음~뭔가 전체적으로 여러 요소들이 겉도는 듯한 느낌? 그래도 순간순간 괜찮은 장면들은 있었고, 남녀주인공 하석진과 이영은은 풋풋하게 자기 역할을 해낸 것 같음~

3. 도쿄!
미셀 공드리, 레오 카락스, 봉준호 세 감독이 도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솔직히 내 취향의 영화는 좀 아니었다는..^^봉준호 작품은 괜찮았지만..^^ 암튼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들이라 나름 신선했다~그러고보니 한때 레오 카락스 열풍이 한국에 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4. 구구는 고양이다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 월차를 맞이해 홀로 대학로에 가서 봤다..이누도 잇신 감독 영화는 다 좋아하는데다가 우에노 주리까지 나오니 말 다했지^^내가 꼭 키우고 싶어하는 고양이도 나오고..^^더군다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록밴드인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였던 마티 프리드먼도 나온다..커커..기대했던 만큼 상큼하고 좋았던 영화..


* 소설

1.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에쿠니 가오리)
에쿠니 가오리다운 감성의 단편들...
달리 뭐라 표현할 것이 없다..^^

2. 9월의 4분의 1 (오사키 요시오)
공교롭게 일본 소설가의 작품을 연이어 읽었네..^^
실려있는 4작품 모두 괜찮았지만, 특히 '보상받지 못한 엘리시오를 위해'가 마음에 와닿았다. 그리고 '슬퍼서 날개도 없어서'는 레드 제플린의 음악이 곳곳에 깔려있어서 좋았고..

3. 삼총사 (알렉산드르 뒤마)
예전 초등학교 방학 때 도서관에 가서 삼총사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로도 삼총사 시리즈는 꽤 많았고, TV 애니 중에서도 개들이 의인화되어 나온 것도 재밌게 봤었고..^^갑자기 책꽂이에 3권짜리 삼총사가 보이길래 다시 읽고 있다. 예전 선물받은건데 이미 본거라 그냥 책꽂이에만 있었던 거..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는 1권짜리 축약본이고, 이건 제대로된 3권짜리라 내용이 훨씬 많다. 현재 1편 읽었음~


* 만화
1. 홀리랜드 17권
2. 군계 25권
3. 온 1-3권: 유시진의 신작..
4. 소라의 날개 1-10권: 슬램덩크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멋진 농구만화.


* 음반
1.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앨범 사야지 사야지하면서도 못사다가 이번에 결국 산 앨범. 제이슨 므라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앨범 역시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만큼 산뜻하고 경쾌한 곡들로 가득차 있다.

2. 머틀리 크루(Motley Crue) - Greatest Hits (Remaster)
한 때 정말 좋아했던 머틀리 크루. 테이프로만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땡겨서 CD로 샀다..^^ 건즈 앤 로지스와 함께 LA 메틀의 양대 산맥으로 군림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쩝..

3. 앤스랙스(Anthrax) - Stomp 442
많은 사람들이 앤스랙스의 보컬은 조이 벨라도나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2대 보컬인 존 부쉬 역시 멋지다고 생각한다. 벨라도나가 좀더 유쾌하고 신났다면, 존 부쉬는 좀 더 묵직하고 파워풀하다. 이 앨범 역시 존 부쉬의 그런 매력, 그리고 앤스랙스에서 빠질 수 없는 스코트 이언의 기타리프와 찰리 베난테의 드럼, 프랭크 벨로의 베이스가 모두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 공연
1. 웃음의 대학
황정민과 송영창의 2인극...연극 본 지도 정말 오래됐지만, 2인극은 처음이었는데, 단 2명의 배우만으로 1시간 40여분을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했다. 몰입해서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개인적으로는 황정민보다 송영창이 더 인상적이었다.


-- MUKTA 상헌 --


    
진경 제이슨 므라즈.. 울 현중이가 좋아하더구만.. 나는 현중이 덕분에 아는 것도 많아져.. 2008/11/19  
MUKTA 어이없구만..허허 2008/11/21  
진경 ss501 유닛 앨범 나왔다. 11월의 문화생활에 추가해라. 12월부터는 꽃보다남자-한국판 감상평도 써라 2008/11/21  
진경 급질. stomp 442는 포포투 주제곡인가연 ㅋㅋㅋ 2008/11/21  
진경 나 오늘 왜케 뻘소리를 해대지 ㅎㅎ 2008/11/21  
MUKTA 뻘짓인걸 아니 다행이군..허허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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