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View Articles |
|
 |
| Name |
 | | | MUKTA |
|
 |
| Subject |
 11월의 문화생활 |
 |
 |
* 영화
1. 파주
밀양도 그렇고, 파주도 그렇고...지역명을 딴 영화들은 다 이런 건가..-_-;
시작부에 나오는 안개처럼 스물스물한 그 어떤 느낌이 영화를 보고 나온 이후에도 계속 남는다...묘하게 사람을 끄는 영화..
* 책
1. 파일럿 피쉬 (오사키 요시오)
오사키 요시오는 '9월의 4분의 1'을 읽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두 번째로 읽는 작품인 셈인데, 흥미롭게 끝까지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깊고 투명한 바이칼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한번 만난 사람과는 두 번 다시 헤어질 수 없다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설에 인용되는 '아무리 길고 긴 여행이라도 반드시 끝날 때가 온다'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이 문구는 존 바스의 소설 '여로의 끝'에 나온다나...
2.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오사키 요시오)
갑자기 오사키 요시오에 빠져 연달아 읽었다. 이 작품은 단편집인데, 위 제목도 단편 중에 하나이다. '9월의 4분의 1'에서도 나타나듯이 담백한 작품들로 가득차 있어 금방 독파할 수 있었다.
* 만화
1. 베르세르크 32-33권: 연재 속도가 너무 늦어서 잊어먹고 있었는데, 33권까지 나왔더군..역시 대작~
2. 크로스게임 15권: 아다치 최고~
* 음반
이번 달도 음반을 안 샀다니..허헛..
-- MUKTA 상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