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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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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월의 문화생활
* 영화

1. 전쟁사진작가(War Photographer)
각종 사진 관련 상을 휩쓸었던 종군사진작가 제임스 낙트웨이 (James Nachtwey)의 작업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의 삶에 존경을 보내고,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의 사진들에게서 가슴 깊숙히 묵직함을 느낀다..

2. 마루 밑 아리에티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들은 100% 신뢰하면서 극장을 찾게 된다. 지브리의 신작인 이 애니메이션 역시 그들만의 따뜻한 감성이 잘 드러나있고,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으며 보게 만든다.

3. 디센트
그냥 어느 정도 재미있게 본 호러영화...

4. 22 블렛
뤽 베송 제작에 장 르노 주연..이 자체는 이제 큰 매력은 없는 듯..
어쨌든 은퇴한 마르세유 마피아 보스의 복수극이 주 테마인데,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시간은 보낼 수 있는 영화였음..
영화 전반부와 마지막에 등장하는 오페라 아리아가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구만..

5. 뱀파이어 헌터 D
일본의 애니메이션..뱀파이어와 인간의 피가 절반씩 섞인 일명 '반필'이라 불리는 주인공 D...작화나 배경, 분위기 등이 모두 뛰어나다...굿~

6. 존 레넌 비긴즈 - 노웨어 보이
존 레넌의 청소년기 시절을 다룬 전기영화..

7. 토일렛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작들인 '요시노 이발관'과 '카모메 식당'을 정말 인상적으로 봤던 터라 망설임 없이 스폰지하우스를 찾았지..솔직히 전작들만큼의 재미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8. 왠 유어 스트레인지
도어즈 짐 모리슨에 대한 다큐멘터리라는 것만으로도 극장을 찾게 만들었음. 짐 모리슨과 도어즈의 영상과 음악을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9. 콘스탄틴
원래 묵시록적인 스토리나 주술사, 그리고 흡혈귀(또는 좀비)와 그 사냥꾼이 나오는 형태의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가 선악과 관련된 묵시록적 스토리와 주술사가 나오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었음..키아누 리브스를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도 했고..원래 좀 오래된 작품인데 이제서야 봤음..^^


* 책

1. 한강 4-10권(조정래)
드디어 한강 완독..

2. 세계 SF 걸작선


* 만화

1. 에덴 12-18권(완결)
미래의 암울함을 잘 그려진 SF 대작만화였음..영화화나 애니메이션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2. 원아웃 1-11권
독특한 야구만화..

3. 피아노의 숲 18권
진짜 오랜만에 나왔네..반가웠다는..^^

4. 빌리배트 1-2권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아직까지는 전작들과 같은 포스는 아님..더 기다려봐야지..

5. 다이아몬드 에이스 19-22권
매번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괜찮은 야구만화 중 하나..


* 음반

1. 10cm - First EP
최근 인디신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10cm...
어쿠스틱 기타와 젬베, 편안한 느낌의 보컬과 일상적 가사들...
편안하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음악..

2. VA - Life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민트페이퍼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
인디신의 유망 뮤지션들이 골고루 참가하고 있다. 그랜드민트의 성격에 맞는 어쿠스틱하고 맑은 느낌의 곡들이 많아 상쾌해지는 앨범..

3. 국카스텐 - Tagtraume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밴드 국카스텐 EP앨범..역시나 곡들의 짜임새..그리고 하현우의 시원스런 보컬은 여전...빨리 정규 2집 나오기를~~

4. Slash - Slash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였던 슬래쉬의 따끈한 솔로 신보..
대선배 산타나에 영감을 얻었는지 게스트 보컬리스트들을 곡마다 배치해 재미를 주고 있군..
무엇보다 크리스 코넬과 오지 오스본이 반가웠음..의외의 인물로는 퍼기..^^

5. 브로콜리 너마저 - 졸업
브로콜리 너마저의 정규 2집..역시나 이들만의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 무한반복하게 만들었다..

6. 가을방학 - 가을방학
위에 언급한 브로콜리 너마저의 여자보컬 계피와 언니네 이발관 출신의 정바비가 만든 프로젝트 듀오인데, 이들의 담담하면서도 정갈하고 감성적인 음악에 완전 꽂혔음..^^

7. Damian Marley - Welcome to Jamrock
밥 말리의 아들 데미안 말리의 2005년 앨범..최근 나스와 함께 한 앨범이 너무 좋아 찾아봤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 앨범에 있는 'Road to Zion'이란 곡을 뮤직비디오로 보게 됐다. 일단 데미안 말리의 탁하면서도 걸쭉한 목소리와 스카와 힙합 사운드가 버무러진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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