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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칼럼> "GK교육의 핵심은 정확한 기본기"

2003년 3월 5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기사..


이번 지도자 칼럼의 주인공은 얼마 전 국가대표팀 GK코치로도 선임된 바 있는 박영수 코치입니다.

박영수 코치는 12세부터 20세에 이르는 남자 유·청소년대표팀, 그리고 여자 청소년 및 국가대표팀까지 각급 대표팀 GK코치로서 활약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 대한축구협회 GK 전임 지도자로서 활동하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내 골키퍼 교육 보급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1998년 나이키 코칭 코스를 시작으로 AFC GK 코칭 코스(98년), AFC 'B' 코칭 코스, 브라질 크루제이루 클럽 연수(이상 99년) 등 많은 해외 연수 및 GK 코스에 참가하며 연구하는 지도자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코칭 코스 GK 강사, 2002년부터는 새로 신설된 대한축구협회 GK 코칭 코스의 보조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GK교육 노하우를 일선 지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박 코치가 밝히는 한국 GK 교육의 현실 및 아쉬운 점, 일선 지도자 및 골키퍼들에게 대한 당부 등에 관한 칼럼입니다. (편집자 주)


얼마 전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선임됐다. 12세부터 여자대표팀까지 각급 대표팀을 전부 지도해본 나로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선임되고 나니 기쁘고 나를 선택해준 분들께 고마울 따름이다.

내가 골키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한국의 많은 다른 골키퍼들과 비슷하다. 필드 플레이어로 뛰다가 골키퍼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중학교 때까지 왼쪽 윙백이 내 포지션이었으나 주전에서 밀려났고, 마침 그 때 시합을 앞두고 우리 팀 골키퍼가 부상을 당했다. 결국 내가 대타로 골키퍼로 투입됐고 이후 골키퍼가 내 포지션이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큰 행운이었다. 그 때 만약 왼쪽 윙백 위치에서 계속 주전으로 뛰었다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골키퍼로 전향했기 때문에 이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고, 따라서 골키퍼를 했다는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사실 내 운동신경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오직 끊임없는 노력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 나는 많은 코칭 코스를 이수하며 본격적인 GK코치 교육을 받았다. AFC에서 주관하는 GK 코칭코스에서는 레이 클레멘스라는 잉글랜드 GK 강사에게서 배웠고 2000년 U-16 대표팀이 브라질로 전지훈련 갔을 때 크루제이루 클럽에서 한달 가량 연수를 받기도 했다. 그 곳에서 현지 프로팀, 유소년팀의 골키퍼 훈련을 지켜보며 코치들과 의견을 많이 나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후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지도자 'B'코스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골키퍼 부분에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운 점이 있었다.  

작년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처음 실시한 GK 코칭코스에서 얀 애덤 코치(덴마크)의 보조강사 역할을 하며 많은 부분을 배웠다. 특히 얀 애덤 코치에게는 운동도 운동이지만 골키퍼 철학에 있어 나와 공통된 점이 많아 공감하는 바가 컸고, 세계적인 지도자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같았다는 점에서 나에게 큰 자신감을 안겨줬다.

골키퍼의 매력과 필요한 요소

골키퍼의 매력은 혼자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이다. 내 뒤에는 아무도 없고, 내가 마지막 보루라는 점, 유일하게 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내 실수가 팀의 패배로 직결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 등이 골키퍼의 매력이라 말할 수 있다.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갖고 있는 자리라 특별한 매력이 있다.

현대축구에 있어 골키퍼의 비중은 30% 정도라고 본다. 골키퍼가 필드 선수들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은 매우 크다. 골키퍼가 안정되어 있으면 우리 팀 전체가 안정되지만 골키퍼가 불안하면 팀 수비가 불안해지고, 수비가 불안해지면 팀 공격까지 불안해지고, 결국 팀 전체가 삐걱거리게 된다. 11명 중 1명에 불과하지만 비중은 30%, 아니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골키퍼로 성공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센스와 신체조건을 갖춰야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노력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재성을 갖고 있는 선수보다 노력하는 선수가 성공확률이 훨씬 높다고 본다. 만약 비슷한 레벨의 두 선수가 있다고 친다면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이 뛰어난 선수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선수가 분명 성공한다고 확신한다.

정확한 기본기 단련이야말로 골키퍼 교육의 필수

앞에서 잠깐 언급했던 얀 애덤 코치가 강조한 것도 그렇고 나 역시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조하는 것은 선수들에게 정확한 기본기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GK 코치들이 배우고 연구해서 정확한 기본기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내 기본신념이며 그것이 우선되어야만 골키퍼의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 기본기를 소홀히 할 경우 처음에는 발전이 빠를지 몰라도 어느 단계 이상으로 올라가면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GK 코치 본인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선수들의 의문사항에 대해 정확히 답변해줄 수 있고, 선수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본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과의 정신적 교감이 형성되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을 가르칠 때에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 입장에서 봤을 때 '선생님이 나를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시는구나.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구나'라는 감정이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본다. 좋은 감정이 전달되어 서로 교감이 이뤄져야만 어떤 말을 해도 선수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발전해나갈 수 있다.

또한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칭찬을 먼저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잘못했을 경우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하고, 조금이라도 좋은 플레이를 했을 때는 크게 칭찬하며 사기를 돋궈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며, 또한 그것이 내 스타일이기도 하다.

일부에서는 내가 선수들을 가르칠 때 너무 웃는다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코치라면 엄한 면도 있어야 하는데 같이 웃고 떠들면 되겠느냐라는 말도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어린 선수들을 가르칠 때 친근하게, 언제든지 궁금한 부분을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제자들

최근 몇년동안 국가대표팀 상비군의 김용대, 김지혁(이상 부산), 박동석(안양)을 비롯해 U-20 대표팀의 김영광(전남), 성경일(건국대), U-17 대표팀의 차기석(서울체고) 같은 선수들을 지도했는데 모두들 대표급 선수로 활약하는 것을 보면 반갑다.

그 중에서도 특히(김)영광이 기억이 난다. 영광이는 굉장히 욕심이 많은 선수이고 하려고 하는 의지가 그 누구보다 강하다. 무서울 정도이다. 운동을 하기 힘들 정도로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고 끝까지 버티는 근성이 있고 승부욕이 강한 선수이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하나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하나를 더 해보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선수라 앞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열악한 국내 GK 교육

12세부터 어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가르치면서 느낀 것은 이들이 분명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재목들이라는 것이다.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현재로선 전문적으로 골키퍼를 가르칠 수 있는 학교가 거의 없다. 내가 알기로는 초중고를 합쳐서 GK 코치가 있는 곳은 5% 미만이다. 지금 보다는 훨씬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이 배우지 못해 그 자리에서 답보상태로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부분은 대표팀 소속 골키퍼와 일반 골키퍼간의 차이를 더욱 벌여놓는다. 1년에 몇 번 있는 기회지만 그 짧은 기간에도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은 합류했을 때와 나갔을 때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인다. 어린 선수일수록 그 폭은 더 커진다.

결국 이런 혜택을 받은 골키퍼는 성장해서 또다시 좋은 훈련여건 속에서 기량을 발전시키게 된다. 물론 특수하게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이런 정코스를 밟고 올라간다. 이런 기회가 보다 폭넓게 제공된다면 더 좋은 골키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GK 코치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사실 국내에도 골키퍼 출신은 많다. 문제는 GK 코치의 미래가 밝지 않기 때문에 모두 기피한다는 점이다. 아직까지 일반팀에서 GK 코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골키퍼 출신들이 일반 코치로 전향하게 되고 GK 코치 부족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작년에 처음으로 GK 코칭 코스를 실시했지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나마 대부분이 현 프로팀 GK 코치들이었다. 일반 코치로 가는 것이 자신들에게 훨신 유익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GK 코치로서의 보람

GK 코치로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때는 작년에 U-20, U-17, U-14 대표팀이 모두 아시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였다. 당시 뛰었던 골키퍼들이 모두 내 손을 거쳤던 선수들이었고, 감독님들도 "골키퍼들이 잘해서 우승했다"고 이야기했을 때 정말 기뻤다.

특히 U-17 대표팀의 김범수 GK 코치가 "형님이 잘 가르친 덕분이에요"라며 고마움을 표시했을 때 개인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런 선수들이 커서 대표팀까지 올라간다면 더욱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지금도 용대와 지혁이, 동석이가 대표팀 상비군에 들어가 있고 다른 선수들도 각급 대표팀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다.

연령별 훈련과 잘못된 습관

사실 연령별로 GK 훈련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14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은 강도를 낮춰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천천히 훈련해야 한다. 훈련방법도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

14세가 넘어서면 훈련강도도 높아지고 훈련방법도 다양해진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본기를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위에서도 밝혔듯이 어린 선수들에게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면 지금 당장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훈련도 단순화하고 정확한 기본기를 꾸준히 강조해야 한다.

덧붙이자면 국내 골키퍼들의 경우 기본자세가 잘못되어 있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강의할 때도 항상 그 이야기를 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경우 기본자세만 잘 되어 있어도 실점한 10골 중 5골은 막을 수 있게 된다.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것이다.

나머지 캐칭이나 그런 부분은 성장하면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기본자세는 한번 만들어지면 수정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처음 시작할 때 전문적인 GK 코치에게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매우 안타깝다.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 처음에 수정이 안되다 보니 성장해서도 그 버릇이 그대로 남게되고, 결국 실점하지 않을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GK 교육의 개선방향

많은 사람들이 GK 교육의 변화방향에 대해서 묻곤 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한다면 현재로선 그런 것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 학교 내에서 기초를 정확하게만 가르쳐주면 올라가면서 문제가 없는데 그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다. 밑바닥 그 자체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데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일단 축구협회에서는 지도자 코스마다 GK 교육에 일정 시간을 배분, 일반 지도자들도 GK 교육의 기본에 대해서 배우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16개 시도협회에서 GK 교육을 요청하면 일정에 맞춰서 지도자 및 선수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GK 코칭 코스를 확대하고 자격증도 발급할 계획이다.

일반 지도자 코스에서의 GK 교육에 대한 시간 배정은 3년전부터 조금씩 실시되고 있는데, 사실 그 부분만 정확히 배우고 이해하고 돌아간다면 학교에서 충분히 어린 선수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자신한다. GK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그것만 확실히 배워도 큰 성과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도자 코스에서는 이해하고 돌아간 지도자들이 현장에 가서는 배운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 과정만 제대로 배워서 선수들에게 가르친다면 어린 선수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은 다 가르친 셈이라고 생각하며 나아가 국내 골키퍼의 전체적인 수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도자- 정확한 지식이 바탕이 된 지도 필요

먼저 지도자들에게는 골키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선수의 잘잘못을 가려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팀이 실점했을 때의 상황을 보면 그것이 골키퍼의 실수인지, 수비진의 실수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분명 수비진의 실수이고 골키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골키퍼를 나무라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명백한 골키퍼의 실수인데 수비진을 나무라는 경우도 있다. 이 점을 명확히 판단해서 선수들에게 지적해줄 필요가 있다.

사실 연습경기에서의 골키퍼 실수는 경기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실수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그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 방법이 옳은데 너는 이렇게 잘못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다. 다음에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라고 정확히 전달만 해주면 되는데 그 본질은 지적해주지 않고 야단만 치면 선수들이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지도자들은 정확히 이해하고 옳은 지식을 갖고 골키퍼들을 지도해야 한다.

골키퍼- 좋은 골키퍼들을 보고 배워라

팀 내에 GK 코치가 없어 직접 배울 수 없다면 뛰어난 골키퍼들을 모델로 삼아 그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하려는 습관을 기르라고 충고하고 싶다. 특히 올리버 칸(독일)이나 레체베르(터키)의 플레이를 추천해주고 싶다.

이들의 플레이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반복해 흉내낸다면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동작 하나 하나를 자신과 비교해서 보면 저 선수가 어떤 상황에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운동장에 직접 가서 국내의 좋은 골키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GK 코치들이 직접 보고 가르쳐주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은 상황인 만큼 이런 방법으로라도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학교에서 하는 운동도 그냥 수동적으로만 따라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GK 전문 클리닉을 만드는 것이 꿈

일단 현재는 대표팀 GK 코치를 맡았으니 그 일에 매진해야할 것 같다. 어린 선수들과는 훈련방법이 틀리겠지만 기본철학은 같다고 본다. '기본을 정확히 해나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단 각 프로팀의 GK 코치를 방문해 그들의 훈련방법을 참고하고 내 방식과 절충해 나간다면 선수들도 큰 변화가 없는 범위 내에서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린 골키퍼들이 배울 수 있는 GK 클리닉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언제든지 의문사항이 있으면 와서 배우고 자문을 구하고, 지도자들 역시 찾아와 의문점을 해결하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꿈이다. 국가대표팀 GK 코치 역시 그 꿈을 향해 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

- 박영수 국가대표팀 GK 코치 -


- 박영수 코치 주요 이력 -

* 1959년 1월 13일생

* 경희고(1974 - 1976) -> 한일은행(1977 - 1980) -> 해군(1980 - 1982) -> 유공(1983 - 1986) -> 할렐루야(1987 - 1989)

* 대표 선수 경력
  - U19 청소년 대표(1977, 1978)
  - 국가대표 2진(1980)
  - 국가대표(1982)

* 지도자 경력
  - 청소년 대표(U20) GK 코치 : 1999년 세계 청소년대회
  - 청소년 대표(U16) GK 코치 : 2000년 아시아 청소년대회
  - 청소년 대표(U19) GK 코치 : 2000년 아시아 청소년대회
  - 청소년 대표(U16) GK 코치 : 2002년 상반기
  - 여자대표 GK 코치 : 2002년 아시안게임
  - 유소년 GK 전임 지도자 : 2000년 이후
  - 대한축구협회 GK 강사
  - 1998년 : 나이키 코칭 코스 수료
  - 1998년 : AFC GK 코칭 코스 수료
  - 1999년 : AFC 'B' 코칭 코스 수료
  - 1999년 : 브라질 크루제이루 클럽 연수
  - 2002년 : 대한축구협회 GK 코칭 코스 보조 강사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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