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otal 276 articles, 19 pages/ current page is 5
   

 

  View Articles
Name  
   MUKTA 
File #1  
   skycom_030130.jpg (135.2 KB)   Download : 23
Subject  
   스카이콤 노제호 사장, "유럽 진출, 단순 이적이 아닌 종합 마케팅 차원으로 접근해야"


2003년 1월 30일 대한축구협회 홈피 기사...


최근 국내 에이전트에 대한 축구팬들의 불신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선수들의 잇따른 유럽진출 무산 등으로 인해 에이전트의 위신은 발 밑에 떨어진 상태.

최근 박지성, 이영표의 아인트호벤 진출에 일조한 바 있으며 아인트호벤의 국내 마케팅 대행 등을 갖고 있는 (주) 스카이콤 노제호 사장을 만나 에이전트에 대한 여러 이야기, 아인트호벤 및 박지성, 이영표 등의 이적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많은 축구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인트호벤 경기의 국내 TV 중계권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노제호 사장과의 일문일답.

- 현재 스카이콤에서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로는 이천수(울산)와 박용호(안양) 2명이다. 선수 에이전트와 매치 에이전트 자격증을 모두 갖고 있지만 주로 시합 주선이나 구단, 선수의 스폰서 마케팅 등의 일을 주로 했었다.

- 최근 박지성, 이영표의 네덜란드 진출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들었는데.

2002년 8월 히딩크 감독이 PSV 아인트호벤으로 간 이후 아인트호벤 측은 국내에서의 히딩크 감독의 인기, 그리고 히딩크를 이용한 실질적인 마케팅, 광고 스폰서 등이 활발한 것을 보고 TV 중계권을 한국에 팔 생각을 했다.
당시 아인트호벤은 2년간 100만달러 정도를 제시했고 국내 방송사들은 국내 선수도 없는 상황에서 히딩크 감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정도의 돈을 제시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직접 뛰는 것도 아니고.(웃음)

아인트호벤에서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했던 것이다. 히딩크 감독만 있으면 다 이뤄질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9월 남북축구대회 참관 등을 위해 히딩크 감독과 아인트호벤 구단 부사장이 내한했을 때 부사장에게 그 이야기를 해줬다.
"지금 당신이 한국 상황을 착각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4강 신화에 큰 공을 세웠고 영웅이지만 히딩크 감독이 갔다고 우리 국민들이 아인트호벤의 경기를 보지는 않는다."

그 때 부사장이 히딩크 감독에게 한국의 유망주는 누구냐고 물었고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김남일 등의 선수를 언급한 바 있다. 나는 "한국 국민들은 우리 선수들이 해외에 나가서 뛰면서 월드컵 신화를 이어가길 원하지 히딩크 감독 1명을 갖고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이야기했고 그 때부터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됐다.

일단 유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가 이적 대상이었는데 문제는 이적 시기였다. 이미 2002/2003 시즌이 시작된 시점이라 쉽지는 않았다. 결국 그 선수들을 02/03 시즌 후반기부터 뛸 수 있게 하자라고 이야기가 나왔고 만약 아인트호벤이 세 선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TV 중계권료, 스폰서, 초청경기, 각종 마케팅 등을 통해 일정 부분의 Financial Guarantee(재정적 보증)를 해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히딩크 감독이야 선수들에 대해 100% 확신하고 있었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TV에서 몇 번 본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아시아권의 선수를 데려온다는 것이, 그것도 헐값이 아닌 상당한 대우를 해주면서 데려온다는 것에 대해 위험부담을 갖는 것은 당연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안전장치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영표가 6개월 임대 후 완전이적으로 결정난 것도 이런 부분이 크다.

어쨌든 아인트호벤 측은 선수들의 능력을 평가해서 그에 합당한 좋은 대우를 보장했고 선수 개개인의 에이전트를 통해 협상을 진행, 원만하게 타결됐다.
또한 그 이후 박지성, 이영표의 해당 포지션 선수들에 대한 이적, 임대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 선수들의 입지를 넓혀주려는 적극성도 보여줬다.

다만 이천수의 경우는 영입 구체화 시점에서 에이전트 문제로 인해 시기가 늦춰졌다. 대학 시절 여러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은 바람에 서로 권리주장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만약 이것이 잘못되면 FIFA에 제소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무적선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천수는 2003/04시즌이나 되어서야 해외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이 과정에서 히딩크 감독의 역할은 어땠나?

히딩크 감독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일단 지난 남북통일축구와 브라질전에 구단 부사장과 단장 등과 함께 방문, 한국 선수들에 대해 다소 의심의 눈빛을 가지고 있던 그들에게 직접 보고 평가하라는 주문을 한 바 있다.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면 한국 선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느낌이었고 이들이 네덜란드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애제자로 통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통할 수 있을 만한 스피드와 기술, 성실성을 겸비한 선수들을 네덜란드로 진출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소 못미더워했었던 구단 관계자들에게 자기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했다.

히딩크 감독의 생각으로는 처음 네덜란드로 진출한 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준다면 더 많은 한국 선수들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는 것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정조국이나 김동현 같은 선수들이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 네덜란드 리그가 한국 선수들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솔직히 말해 한국 선수들의 경우 빅리그로 곧바로 진입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네덜란드 리그는 빅리그 진입을 위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사실 네덜란드 리그는 절대 만만한 리그가 아니다. 아약스나 아인트호벤, 페예노르트 같은 팀들은 유럽클럽 대항전에도 꾸준히 나가며 실력 면에서 빅리그 클럽 못지 않다.
여기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 차근차근 빅리그로 진입하는 것이 한국 선수들이 나아갈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인트호벤의 예를 한번 들어보자. 이들은 호마리우, 호나우두, 반 니스텔루이 같은 선수들을 키워 빅리그에 거액을 받고 팔았다. 이것이 네덜란드 클럽들의 기본적인 방향이다. 이번 박지성, 이영표만 봐도 꽤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다. 비록 TV 중계권료나 기타 마케팅으로 어느 정도 보전이 될 수도 있지만 전부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아인트호벤의 입장에서도 어떻게든 우리 선수들을 잘 조련해서 빅리그에 크게 팔아먹어야 남는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선수들이 여기에서 열심히 해서 기량을 향상시키기만 한다면 빅리그로의 진입은 그 어느 방법보다 손쉽게 이룰 수 있다.

- PSV 아인트호벤의 국내 마케팅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의 진행과정을 알려달라.

PSV 아인트호벤과는 히딩크 감독이 갔을 때부터 관계를 맺었고 서로 최상의 상황을 만들자는 인식 하에 계획을 수립했다. 이 때가 8월 중순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입단한 만큼 TV 중계권료, 공식 스폰서쉽, 보드 광고, 선수 및 히딩크 감독 초청 행사, 아인트호벤의 인터넷 중계, 모바일 정보제공 등의 여러 계획을 갖고 있다.

또 현재 아인트호벤의 2군 감독 및 유스팀 총괄을 핌 베어백이 맡고 있다. 핌 베어백은 한국 실정을 잘 알고 있고 애정도 갖고 있다. 따라서 유소년 연수 교육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 역시 추진하고 있다.
만약 2003/04 시즌에 이천수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본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네덜란드 리그 후반기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는데 국내 TV 중계권료 협상은 난항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된 것인지

TV 중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은데 대단히 안타깝다.  유럽 리그의 TV 중계권 협상은 대부분 구단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단과 방송사가 협상을 해야 한다.  현재 스카이콤이 국내 방송사를 대상으로 아인트호벤 TV 중계권 협상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후반기 개막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방송사들이 중계권을 낮추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 아인트호벤의 1시즌 경기가 정규리그 34게임을 포함 대략 40게임 정도 된다. 아인트호벤에서는 1년 6개월 계약을 원하고 있고 총 60게임 정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인트호벤의 조건은 1년 6개월에 150만 달러 정도를 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 수준이면 적당하다고 판단한다. 아인트호벤에서도 한국 선수 영입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만약 아인트호벤에서 선수들을 헐값에 데려갔다면 우리 역시도 최대한 중계권료를 낮추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지 않은가.

아인트호벤은 정당한 투자를 했고 방송사들도 정당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월 1일 후반기 첫 경기가 시작되는데 아직까지 방송사와의 계약체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1월 히딩크 감독이 내한했을 때 국내 방송사를 방문했는데 TV 중계권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견해차가 큰 편이며 축구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경기가 매주 열리는데 늦어지면 질수록 축구팬들에게 미안하게 된다. 현재 국내 스포츠신문 5개사에서는 특파원을 파견해 현지 취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헐값으로 중계권을 체결하는 것은 유럽으로 이적하는 선수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일련의 협상과정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다음 시즌을 대비하겠다.  
박찬호의 중계권에는 수백만달러의 거액을 지불하는 국내 방송사들이 축구 중계에는 왜 이렇게 소극적인지 답답하다.

- 현재 박지성, 이영표의 상태는 어떤가?

두 선수 모두 2월 8일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의 경우 무릎부상은 완전 회복된 상황이지만 좀더 현지 적응을 거친 뒤 출전하기 위한 것이며 이영표는 아직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아 2월 3일이나 4일 출국, 8일 경기에 뛸 예정이다.

- 6월쯤 아인트호벤이 내한, 친선경기를 갖는 것으로 알고있고 월드피스킹컵도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월드 피스킹컵은 우리하고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인데 현재 아인트호벤이 참가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피스킹컵 전에 6월말이나 7월초 쯤에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 때에는 박지성이나 이영표의 발전된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근 국내 에이전트들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유럽진출에 있어서는 꼭 불협화음이 들려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

사실 축구를 논하자면 가장 큰 산은 유럽이고 그 곳에는 수백명의 에이전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에이전트의 한계는 분명 있다.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그들의 시선은 일단 유럽 위주이다.

또한 협상력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실 선수를 사고 팔 때는 주고받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우리 선수 좀 받아주세요"라고 애원하는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이것은 에이전트가 어떻게 할 수 있다기보다는 한국축구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언어적 문제도 있는데 그들과 원활하고 친근한 스킨쉽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하다. 이러다 보니 유럽진출이 불발되는 경우가 많고 축구팬의 아쉬움도 커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마케팅적인 측면을 활용하려 한다. 처음 페루지아에 진출했을 때의 나카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들이 이 선수를 영입했을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유리한 상황에서 협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매치 에이전트로서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나?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열리는 LG컵을 주선해 왔다. 이것은 LG전자의 마케팅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의 주요 매치들을 성사했고 중국대표팀의 A매치 역시 성사시킨 바 있다.

- 지금까지 에이전트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워낙 많은 일들이 있어 하나만 밝히기는 힘들다.(웃음) 굳이 하나 말하자면 설기현과 관련된 일화이다.
기현이가 광운대 시절, 벨기에에 처음 진출할 때 일이다. 당시 기현이는 올림픽대표이자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고 벨기에 앤트워프와의 이적이 거의 성사된 단계였다.

우리가 기현이의 에이전트였는데 막바지 단계에서 앤트워프는 계약금 25만 달러를 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1년 임대선수로 월봉만 주고 쓰겠다는 말이었다. 대신 6개월이 지나면 어느 팀으로 가도 말리지 않겠다고 그러더라. 정말 고압적인 태도였고 푸대접이었다. 이로 인해 거의 결렬 위기까지 갔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25만 달러를 우리가 투자하고 1년 후 이적할 때 보상을 받겠다고 결정했다. 당시 국내 언론에는 계약금 25만 달러라고 나왔지만 우리가 투자했던 것이고 사실상 계약금 없이 월봉만 받고 가는 조건이었다.
유럽에서 보는 아시아축구에 대한 눈높이 수준이 이 정도이다. 그들의 눈에는 아시아 선수들은 검증되지 않은 선수인 것이다. 그나마 월드컵 이후 어느 정도 나아졌다.

결국 앤트워프 입단에 합의했고 나는 당시 기현이에게 "너는 이 상황을 잘 기억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해서 이 수모를 갚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라"라고 이야기했다.
기현이는 앤트워프에서 11골을 뽑아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앤트워프는 뒤늦게 기현이를 잡으려고 완전이적을 이야기하며 애원했다. 그러나 미련없이 거절했고 벨기에 최고 명문 안더레흐트와 이적료 75만 달러에 이적했고 그 돈은 앤트워프에게는 한푼도 돌아가지 않았다.(웃음)

정말 통쾌한 순간이었다. 본인이 잘 해줬기 때문이었고 기현이의 경우 꾸준하게 성장하는 좋은 선수이다. 현재 빅리그에 가장 근접해 있는 선수가 아닐까 싶다. 지금은 본인이 잉글랜드 진출에 좀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영국계 에이전트 회사 KAM으로 에이전트를 옮긴 상황이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등이 있다면.

앞에서도 밝혔듯이 아시아의 에이전트는 선수를 유럽에 진출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단순한 선수이적이 아닌 팀 마케팅 등을 포함한 종합 마케팅 차원으로 다가가려 한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인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야 한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진출할 수 있고, 결국 선수, 구단, 스폰서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사실 우리의 축구시장이 작기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단계적으로 조금씩, 그리고 유럽에 나가있는 우리 선수들이 잘해준다면 국민의 호응도는 크기 때문에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본다.

-- MUKTA 상헌 --


    

 




216
 서기복, "상무 미드필드를 책임지는 사령탑"

MUKTA
2004/08/22 1912
215
 ①은퇴 앞둔 김영주 국제심판, "떳떳하고 소신있게 심...

MUKTA
2004/08/25 1852
214
 ②은퇴 앞둔 김영주 국제심판, "성실하고 진실한, 원...

MUKTA
2004/08/25 701
213
 차기석, "아시아가 인정한 차세대 수문장"

MUKTA
2004/08/25 1812
212
 올림픽대표팀 김호곤 감독, "전체적인 수준 평준화가 ...

MUKTA
2004/08/25 733
211
 <주무 이야기>② 이해두 차장, "월드컵의 숨은 살림...

MUKTA
2004/08/25 1816
210
 <주무 이야기>② 이해두 차장(2), "월드컵 본선준...

MUKTA
2004/08/25 978
209
 <주무 이야기>② 이해두 차장(3), "잊을 수 없는 9...

MUKTA
2004/08/25 988
208
 <주무 이야기>② 이해두 차장(4), "여자대표팀과 U...

MUKTA
2004/08/25 1046

 스카이콤 노제호 사장, "유럽 진출, 단순 이적이 아...

MUKTA
2004/08/25 2783
206
 신태용, "명실상부한 K리그 최고의 선수"①

MUKTA
2004/08/25 1098
205
 신태용, "한국축구의 뿌리는 K리그"②

MUKTA
2004/08/25 924
204
 신태용, "참가하는 모든 대회 우승이 2003년 목표"③

MUKTA
2004/08/25 726
203
 네덜란드 연수 다녀온 임종헌 감독, "자발적이고 즐거...

MUKTA
2004/08/30 1825
202
 ①강신우 유소년분과위원장, "체계화된 유소년 데이터 ...

MUKTA
2004/08/30 1141
[1][2][3][4] 5 [6][7][8][9][10]..[1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Headv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