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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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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군리그 MVP 한동원, "K리그 MVP도 받고 싶어“


언제나 예의바르고 착한 동원이..
이번에 청대 탈락해서 실의에 빠진 것 같던데..
계속된 2군 생활에 지치기도 하겠지만, 힘내서 뛰어보자구~
어쩌면 서울에서 벗어나 다른 팀에 가서 심기일전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2004년 11월 12일 KFA 인터뷰..


2004 K리그 2군리그가 11월 11일 FC 서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은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린 성남 일화 2군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FC 서울은 2000년, 2002년에 이어 3번째 2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서울이 우승하는데 큰 공헌을 세운 선수 중 하나가 바로 2군리그 MVP를 차지한 한동원(18세).

한동원은 올해 2군리그 13경기에 출장, 6골을 기록하며 리그 4위 및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서울의 우승을 견인했다. 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것을 감안하면 한동원의 득점센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다.

U-17 대표팀 시절 한동원을 지도했던 윤덕여 감독(현 울산 코치)도 “동원이의 최대 장점은 골결정력이 좋고, 위치선정이 좋다는 점이다. 문전 앞에서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골에 대한 집착력이 매우 강하다. 또한 경기에 대한 센스도 뛰어나고, 수비수의 역동작을 이용할 줄 아는 플레이를 한다”고 칭찬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남수원중을 중퇴하고 16세의 어린 나이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한동원은 윤덕여 감독이 이끌었던 U-17 대표팀의 중심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동시에 소속 팀에서는 중앙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입단 첫해인 2002년 16세 25일의 나이로 K리그에 데뷔, K리그 역대 최연소 출장기록을 갖고 있기도.

아직은 어린 나이이고, 서울의 선수층이 두텁다보니 1군 무대에 서는 일은 적었지만 2002년 1회, 2003년 4회 출전에 이어 올해에도 4게임에 출장하며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확실히 1군과 2군 경기의 차이는 있어요. 1군은 스피드가 빠르고, 경험이 많은 선배들인지라 압박도 빠르고 강하거든요. 솔직히 두려운 부분이 있죠. 그런데 2군에서는 그래도 공 차는데 여유가 있거든요.”

“3년째 프로생활을 하면서 1군 형들과 같이 훈련하다 보니까 힘도 생긴 것 같고, 게임 보는 눈도 넓어졌어요. 아직 어리니까 선배님들 하는 것 보고 배우면서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1군 게임에 더 많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해야죠.”

지난 10월에 열렸던 U-19 아시아선수권에도 참가했던 한동원은 당시 이라크와의 첫 경기에 주전으로 출장한 이후 출장기회를 잡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켜야 했다. 한동원 본인에게도 심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

“아시아 선수권 첫 게임에서는 전술적으로 3-4-1-2 시스템이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었는데, 4-4-2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어요. 경기에 뛰지 못하고 지켜봐야 하니 너무 힘들었죠.”
아직까지 순간 스피드나 파워에서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에 김승용, 박주영, 백지훈, 오장은 같은 형들과의 경쟁에서 뒤지고 말았던 것.

자신이 고쳐야할 약점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들었고, 본인도 잘 알고 있다는 한동원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나아갈 목표를 ‘박지성’으로 설정했다.

“박지성 선배님은 폭넓게 움직이면서 볼을 많이 받으러 다니고, 트래핑을 해서 주위로 연결해주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아요. 저도 볼키핑능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니까 지성이 형의 플레이를 잘 관찰해서 닮고 싶어요.”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1군 경기에 좀 더 많이 출전하고 싶어요. 2군리그 MVP도 받았으니 몇년 안에는 K리그 MVP도 받아야죠.(웃음)”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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