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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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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 2골 폭발시킨 U-14 대표팀 배천석


설기현 닮은 천석이..^^
무럭무럭 성장해서 포항의 별이 되거랏..^^

2004년 11월 6일 KFA 인터뷰..


5일 열린 한국과 일본의 U-14 대표팀 친선경기는 양국의 현재 유소년 축구 수준을 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양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경기 내내 일본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뽐냈고, 경기운영이나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서 14세 연령대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결국 4-0 대승.

물론 일본이 갑작스런 폭우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전력 면에서 한국이 앞선 것은 사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포지션별로 중심 역할을 해주는 선수들이 있었으며, 특히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스트라이커 배천석(포철중 2학년)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곽정술(현대중)과 함께 투톱을 이룬 배천석은 일단 182cm, 70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대형 스트라이커.

그럼에도 간간이 일본 수비수 1-2명을 제치는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보여줬고, 무엇보다 득점기회에서의 날카로운 움직임이 돋보였다. 첫 번째 골의 경우에도 김정현(역곡중)의 스루패스에 반응하는 날카로운 공간침투를 보여줬고, 일본 수비수와 골키퍼가 접근하는 것을 보고 가볍게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골감각이 눈에 띄었다.

두 번째 골 역시 골키퍼 김태홍(광양제철중)의 롱 프리킥을 받아 드리블 돌파, 일본 수비수를 따돌리고 득점에 연결시켰다.
이후에도 골문 앞에서의 좋은 움직임으로 몇 차례 득점기회를 맞이했지만, 추가득점에는 실패하며 아쉽게 해트트릭은 놓쳤다.

U-14 대표팀의 에베랄도 다 실바 감독도 배천석에 대해 “골 에어리어 안에서 위치를 잘 잡아주는 선수이고, 기회를 잡았을 때 확실하게 득점까지 연결시켜 주는 선수이다.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수”라고 높게 평가했다.

실바 감독은 또 “천석이가 학교에서의 경기 때문에 늦게 합류했다. 같이 훈련한 시간이 적었지만, 배천석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경기에 출전시켜도 손색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발투입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이라고 밝히기도.

배천석 자신은 “득점기회에서 확실하게 골을 넣은 것은 좋았지만, 오른쪽으로 빠져서 올리는 크로스가 부정확한 것이 많았어요. 고쳐야할 부분이죠”라며 자신의 플레이를 평가했다.

배천석은 이어 “1월 중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기려고 선수들 모두 마음가짐을 강하게 가졌어요. 지난 번 경기에는 심판도 편파적이었지만, 이번에는 우리 홈이고 정상적인 경기였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어요. 일본의 수비진은 위치선정은 좋지만,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라고 밝히기도.

배천석이 축구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다. 축구를 하기 위해서 포철동초로 전학을 갔고, 두각을 나타내며 포철중에 입학했다. 본격적으로 포항 스틸러스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치고 있는 셈.

“훈련은 학교에서 하고,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송라구장의 잔디에서 해요. 포항 구단의 지원이 좋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축구를 할 수 있죠. 올해는 아직 주전은 아니고 조커로서 많이 뛰었는데, 3학년 형들이 졸업하는 내년에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팀을 우승시키고, 모두 함께 포철공고로 올라가고 싶어요. 결국에는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7일 열리는 일본과의 2차전에서도 득점을 올리고 싶어요. 실바 감독님께서 큰 키에 비해 헤딩 경합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하셨기 때문에 헤딩 경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거구요. 제 특기인 치고 달리기(웃음)로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습니다.”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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