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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숙훈련 들어간 실바 감독, “선수들 배우는 속도 매우 빨라”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근하게, 성실하게 이야기해주는 실바 감독..
그리고 언제나 친절한 통역 크리스티아노 김..김광일씨..^^

2004년 8월 5일 KFA 홈페이지..


4일 백양중과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가진 U-14 대표상비군 에베랄도 다 실바 감독과의 미니 인터뷰.


- 먼저 오늘 경기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전반 초반에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는데, 더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종반에는 힘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그래서 후반에 멤버를 교체해보면서 선수들을 골고루 활용했는데, 그 과정을 통해 가능성있는 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골키퍼 역시 양 팀 모두 우리 골키퍼를 세워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전후좌우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팀 전체의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그런 움직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몇몇 선수가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아직 이런 부분에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이 몇 명 있는데, 앞으로 보완하도록 훈련시킬 계획이다.

어쨌든 첫 단계에 있어서는 흡족한 편이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그로 인해 보람도 느낀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훈련을 충실히 해나간다면 많은 발전이 생길 것이라 본다.

특히 이번 팀에는 예전부터 계속해서 훈련을 시켰던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그 선수들이 신체적이나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보여줬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결과보다 내용에 대한 체크에 중점을 뒀다.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했고, 어떤 면에서 좋았는지...패스는 어땠고, 크로스나 프리킥 등은 잘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이번 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이번 여름 합숙훈련은 올해 초 중국에서 열렸던 U-14 동아시아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기회이다. 1차 훈련에는 중국 다녀온 멤버 18명 중 14명이 포함되어 있다.

훈련과 연습게임을 통해서 전술적으로 움직임이 좋은지를 점검해보고, 그 동안 꾸준히 가르쳐왔던 부분들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있다.

합숙이 시작된 첫 이틀 동안 강하게 훈련시키고 오늘 연습게임을 치렀는데, 이 경기보다는 금요일 연습게임을 목표로 해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또한 이번 주 1차 훈련 뿐 아니라 8월 중순에 있는 2차 훈련까지 2주에 걸쳐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더욱 향상된 모습의 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꼽자면 코칭스태프에서 무엇인가를 전달하려 할 때 그것을 바로 이해하고, 실천해준다는 점이다. 받아들이는 흡수 속도 역시 매우 빠르고...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든다.

- 2차 훈련에는 멤버가 어느 정도 바뀌는가?

10명 정도가 교체된다. 원래 U-14 상비군은 전국 각 권역에서 뽑은 40명으로 운영된다. 그런데 숙소문제라든지, 소속팀의 대회참가, 훈련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이번에 40명이 모두 모일 수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 오지 못한 선수들은 2차 훈련에서 합류하게 되고, 1차 훈련에 참가한 선수 중 10여명이 제외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해 초 중국에 갔다온 팀보다 지금이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부분에서 보강이 됐다고 본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더 많은 발전을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 이번 U-14 대표상비군의 특징이 있다면.

일단 볼을 다룰 줄 아는 선수들이란 점이다. 볼을 잡으면 앞으로 무조건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 패스를 어디로 줘야할지를 잘 알고 플레이를 한다. 패스연계를 통해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그런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수들이다. 전술면에서도 움직임이나 밸런스를 잘 조절할 줄 안다.
또한 경기를 만들어갈 줄 아는 창조성을 지닌 선수들이 많다는 점도 강점이다.

선수들 개개인을 보면 각자가 특징을 갖고 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 기술이 좋은 선수, 지구력이 강한 선수 등등...
각자가 자기 역할에서 자신만의 성격,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이 고무적이다.

통역: 김광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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