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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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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니폼니쉬 감독, 즐거운 축구를 한국에 선사한 러시아의 노신사


2005년 11월 30일 KFA 홈페이지용 인터뷰..


- 한국을 떠나신 뒤에도 극동 라이벌국인 일본(히로시마 산프레체), 중국(산둥 루넝, 상하이 센화) 등에서도 감독 생활을 하셨습니다. 극동 3개국의 전반적인 축구 문화를 비교한다면 어떻습니까?

한국은 이미 모두 알고 있을 테니 생략하지요.(웃음)

먼저 일본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일본은 일단 조직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11월 중순이 되면 내년 시즌에 대한 캘린더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단순한 경기 스케줄 뿐 아니라 마케팅 부분이나 여러 행사 등에 대한 세부계획까지 나오지요.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팬 미팅 같은 것, 어린이들을 만나고 팬들을 찾아가는 등의 행사까지도 스케줄이 잡힙니다.

그리고 국가대표팀이나 청소년대표팀 등에 대한 스케줄도 명확하게 나옵니다. 클럽의 감독은 그 캘린더만 보면 내년 시즌은 어떻게 가야한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가 있지요.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면 정해진 룰대로, 계획대로 진행이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한다면 히로시마 시절에 아내의 건강 문제 등 여러 개인적인 문제로 감독을 그만둔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구단에서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어요. 그 이전에도 결과에 대해서는 많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지요. 일본은 2부리그와의 승강제를 실시하는데 2부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그리 크지 않았어요. 구단 관계자의 이야기는 간단했어요.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중국리그가 끝났지만, 아직 다음 시즌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전혀 모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북부와 남부로 나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 여러 말들이 나오지만 아무도 모르지요.(웃음)

예정된 캘린더가 없기 때문에 좀 더 멀리 내다보고 계획적으로 팀을 운영하는 감독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스템입니다.

또한 경기 외적으로도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없었지만 루머가 상당히 많아요. 주위 분위기를 보면 승부를 놓고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그런 제안이 없었고, 직접 목격한 적도 없긴 하지만 그런 분위기나 느낌을 받은 경우는 있었어요.

그리고 대표팀 차출 문제도 큽니다. 일례로 얼마 전 마카오에서 동아시아대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대학선발팀이 출전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했지요. 한 마디로 대표팀 차출이 너무 많습니다. 클럽은 단지 대표팀을 위해 선수를 공급해주는 곳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 선수들의 프로의식 역시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본 선수들은 보통 팀 숙소가 아니라 집에서 생활하지만 원칙이 있고, 프로의식이 있습니다. 훈련 프로그램을 주면 100% 수행하고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전략-전술 부분에 있어서도 선수들의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수준이 있지요.

반면 중국은 전체 선수의 30-40%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핍니다. 한국은 10%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인지 중국은 많은 시간을 숙소에 잡아둡니다. 보통 시즌 전에 2달 반 정도를 합숙할 정도입니다. 시즌에 들어가면 보통 경기 4박 5일 전부터 합숙을 해요. 우리 팀은 이틀 전에 합숙을 하곤 했습니다. 다만 중국의 잠재력은 높게 평가해야 합니다. 재능 면에서는 중국 선수들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중국 선수들의 재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개개인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중국은 인구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 중에서 좋은 선수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내가 산둥 팀에 있을 때 그 팀에만 700여명의 축구 선수가 있었습니다. 10세부터 19세까지 축구 전문학교에서 지내며 축구만을 생각하고 배웁니다. 상하이 팀 역시 300여명의 축구 선수가 있고,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훈련 시설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팀들이 이런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되어 있어요.

현재 중국의 17세 선수들이나 19세 선수들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그 나이 연령에서는 프로에서 뛸 수 없는 규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 선수들도 프로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고 있지요.

- 앞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중국의 경우 자기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린 선수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사실 중국은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25세에서 30세의 선수들은 갑자기 큰 돈이 생겼어요. 그리고 매스미디어에서는 그들을 스타로 띄어줍니다. 반면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요. 그런 면에서 20세 미만의 어린 선수들은 선배들보다는 좀 더 프로의식에 대한 교육이 잘 되어 있으니 나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도 문제가 되는 것은 현역 시절 좋지 않은 경험을 갖고 있던 선수들이 은퇴해서 중국의 유소년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치명적인 부분이에요.

성인 팀에 대한 중요도만 생각하고 유소년들을 등한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좋은 지도자들은 유소년 쪽으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인 팀은 지금을 생각하는 팀이지만, 유소년 팀은 미래를 생각하는 팀이에요. 오늘이 아닌 미래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유소년 쪽에 대한 환경을 더욱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 선수관리라는 것은 감독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선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합니까?

앞에서 언급한 대로 지도자에게는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선수들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타입과 강하게 팀을 장악하는 타입이 있지요.

결론적으로는 많은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선수들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선수들을 이렇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 자신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이런 훈련은 해도 되는 건지, 선수들의 베스트 체중은 어떻게 맞춰야할 것인지, 선수들의 역할과 위치는 어떻게 배정해야 하는 것인지 등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내 생각은 축구는 창조적인 것이기 때문에 모두를 억지로 끌고 갈 수는 없고,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을 하기 전에는 항상 미팅을 갖고, 오늘의 훈련 프로그램이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지, 선수들이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해야 하는지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선수들이 축구하는 로봇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실 지도자와 선수들과의 관계는 일단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로 돌아와 보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지요. 나는 분명히 똑같이 존중해주고 싶지만 누구는 꾸중하고, 누구는 칭찬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감독의 요구사항은 각각의 선수들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선수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기량이 그리 높지 않은 선수가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부분에 대해 실수를 했을 때는 꾸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분명 재능은 뛰어난데 그 재능을 살리지 못하고 잘못을 범했을 때는 그 부분에 대해 꾸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들에게는 요구사항이 클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선수들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쟤는 저렇게 해도 괜찮은데, 왜 나는 꾸중을 하느냐”라고 말이죠. 그러나 나는 신이 많은 재능을 줬다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의 차이도 뚜렷하게 존재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모든 것이 용서될 수는 없지만, 상황에 따른 대처가 필요해요. 선수가 규칙위반을 했다고 하면 여러 정황을 고려해 벌을 내릴 것인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그것을 “이놈, 잘 걸렸다”라고 이용하면 안 되지요. 어떤 때는 단호히 벌을 줄 수도 있지만, 어떤 때는 용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켜야할 어떤 영역이 한번 침범되면 계속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감독들마다 원칙을 그어놓고 그 원칙을 확실히 할 필요는 있지요.

- 알려지기로는 아프리카 선수들을 관리하는 것은 무척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예전 카메룬 대표팀 시절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웃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지요.(웃음)
카메룬 대표팀 시절 우리는 앙골라와 월드컵 예선을 치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군인들이 선수들을 무슨 부대 같은 곳에 모아놓고 문을 잠궈 놓고 합숙하는 것을 감시하더군요.(웃음)

더 웃긴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다음 날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상태를 한번 체크하려고 밤 10시 쯤에 숙소를 한번 들러봤어요. 그런데 달랑 4명이 남아서 카드놀이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사라져버렸지 뭡니까.

황당해서 남은 선수에게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단체로 디스코테크에 갔다고 그러더군요.(웃음)
머리털이 바짝 서더군요. 다음 날 경기가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위치를 물어서 가봤더니 맨 처음에 눈에 띄는 것이 팀 주장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지 뭡니까.(웃음)

다가가서 “내일 경기 있는데 뭐하는 거냐?”라고 물었더니 주장이 하는 말이 “걱정하지 마세요. 12시까지만 춤추다가 들어갈께요”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통역에게 물어봤더니 통역도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라고 말합디다.

만약 한국 대표팀이 내일 월드컵 예선이 있는데, 단체로 호텔을 빠져나가 나이트 클럽에 갔다면 아마 난리 났을 겁니다.(웃음)

다만 차이점은 있습니다. 카메룬 선수들은 디스코테크에서 그렇게 열심히 춤을 춰도 술이나 담배는 안합니다. 민족 자체가 워낙 춤을 좋아하기 때문에 몇 명만 모이면 춤추고 그런 것일 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것이 용납이 안되지만, 카메룬에서는 생활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훈련에는 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나도 인정을 했지요.

결국 90 월드컵 때도 경기 끝나면 단체로 디스코테크에서 가서 춤추고 그랬어요.(웃음)
“내일 10시 훈련이니까 훈련에 차질 없이 해라”라고만 이야기했지요.

다만 어려웠던 것은 아무리 전술을 이야기해도 골만 넣었다하면 통제가 안 된다는 겁니다. 신이 나서 자기들 멋대로 경기를 하지요.(웃음)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일부러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한다든지, 관중에게 주목을 받기 위해 화려한 기술을 펼친다든지 말입니다. 그런 부분이 통제가 안 되는게 있어요. 그렇지만 그 쪽 선수들의 기질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인정해줘야 했지요.

- 흔히 감독은 자신의 축구에 대한 고집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주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음..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일단 전술적인 부분에서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선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야 하고, 경기 중에도 전형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멀티 포지션을 활용했던 것이에요. 만약에 감독이 한 전형으로만 고집한다면 상대하기는 수월해집니다. 상대팀 전술에 따라서 효과적으로 바꿔줄 필요가 있지요.

그런 면에서 전문가의 견해에도 귀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전문가의 견해를 모두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옳은 의견은 수용해야지요. 또한 상대의 시스템을 보고도 우리 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도입해야 합니다. 현명한 처방만 준다면 언제든지 받아들일 수 있어요. 물론 현명하지 못한 의견이라고 판단하면 받아들일 수는 없지요.

나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전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결정을 내리기 힘든 상황에서는 그 전술과 관련된 선수들을 불러서 의견을 들어보기도 합니다.

- 제자들과의 만남에서 감독님께서는 러시아에서 마지막 지도자 생활을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이제 지도자 생활을 하실 마음이 없으신 건가요?

어찌하다보니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1시즌도 감독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쯤은 고국에서 감독을 해보고 싶다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지요.

사실 현재로서는 러시아 축구를 잘 모릅니다. 최근 15년 동안 계속 외국생활을 했기 때문에 러시아 축구의 상황을 잘 모른다는 부담은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주변 여건이 허용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클럽들은 UEFA에서 주관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무리한 조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조건으로 제의가 온다면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물론 한국이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건만 맞는다면 어디에서도 가능하지요.

- 감독님의 지도를 받았던 선수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조언을 해주시지요.

첫 번째로 자신이 선택한 결정, 길에 대해서 목표를 갖고 책임감 있게 매진해 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공부를 많이 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아는 것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찾아서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금 가르치는 그 어린 선수들은 5년, 10년 후에는 달라진 세상에서 축구를 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뛰었던 옛날만 생각하고 가르쳐서는 안 되지요.

그리고 축구는 벤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피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 그 자체이며, 게임은 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선수들, 무엇보다 현명한 선수들을 많이 길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직도 한국의 축구팬들은 감독님을 기억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십시오.

내가 부천 감독을 그만두고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갔을 때 많은 팬들이 나와서 환송해줬던 것은 아직도 내 기억 속에서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요즘도 그 때의 기억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하고, 나를 기억하고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모두 축구장에서 삶의 만족을 얻기를 바랍니다. 2002년 당시 한국은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었고,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그 때와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찬란한 영광의 시기가 앞에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세요. 세상 어떤 일이든 올라갈 때가 있으면, 떨어질 때도 있지요. 그 순간에 낙담하지 말고 좋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좋은 날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마세요.

- 긴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MUKTA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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