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문 50답
 

1. 이름(한자뜻,영문표기까지~)

-> 이상헌(李相憲) -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서로 相은 집안 돌림자이구요..
     법 憲...음 법관을 시키실려구 그러셨나? ^^; 왜 이렇게 지으셨는지는 물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_-; 영문이름은 Lee Sang Hun

2. 생년월일(양력,음력)

-> 1976.2.4 (양력)

3. 성별

-> 男

4. 학력(XX초등학교->OO중학교..이런식으로..^^)

-> 송원초등학교-잠실초등학교-방이중학교-청원중학교-청원고등학교-경기대학교 4학년

5. 내가 알고있는 내 IQ & EQ

-> 흠...고1때 IQ가 132였다네요...(친구가 교무실에서 갔다가 자기꺼 보고 바로 밑에 있던 내꺼까지
                                                 봤다더라구요...)

6. 키,몸무게

-> 167 Cm, 56 Kg

7. 신발사이즈

-> 265정도...

8.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9.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단점

-> 장점: 남을 배려할려구 노력한다는 것과 즉흥적이지 않고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 기분나쁜 일도 금방
             풀어버리는 것 또는 잊어버리는 것..^^
     단점: 맺고 끊는것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

10.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이나 동물.

-> 음...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음...^^;

11. 외출할때 몸에 꼭 지니는 물건은..?

-> 지갑, 열쇠, 핸드폰

12. 즐겨입는 스타일의 옷은..?

-> 그냥 평범하다못해 촌스럽게 입고다닙니다...^^; 이번 여름에도 반바지랑 남방 또는 티 차림이었구요...
     특별히 옷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13. 나의 이상형..!

-> 이쁘고 성격좋고 몸매좋고 뭐 이러면 좋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같이 좋아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머리는 숏커트가 더 매력적이구...^^;
     근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건 다 소용없대요...^^;

14. 자기의 ID와 ID의 의미

-> MUKTA - 산스크리트어로 '진실로 자유로운 자'라는 뜻...
                   이거 ID로 할려구 고생 좀 했슴다...^^;

15. 10년후 오늘의 모습과 10년전 오늘의 모습

-> 10년후라면 2009년, 34살...나름대로 사회에 적응해서 먹고살려구 발버둥치고 있겠죠? ^^;
     스트레스 쌓이면 축구장가서 풀기도 하구...^^; 10년전이라면 1989년, 14살...중2때인데 방이중학교
     에서 청원중학교로 전학와서 심적으로 힘들었을때입니다...

16. 나의 생활 신조

-> 음...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대신할께요...
     니코스 카잔차키스라는 소설가가 자신의 묘비에 새긴 말인데요...
     "나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자유!!!"
     이렇게 살려구 노력하지만, 쉽지 않을듯...^^;

17. 다룰줄 아는 악기는..?

-> 초등학교때 피아노를 배웠으나 바이엘만 끝내고 그만둠...
     지금은 다 까먹었음...^^; 역시 초등학교때 수업시간에 배운 리코더...당시 꽤 잘 불었으나 지금은
     역시 다 까먹었음...^^; 고교졸업후 일렉트릭기타를 사서(12만원에...^^;) 멋진 기타리스트가 될려구
     했으나, 내가 상상하던 그 멋진 플레이를 하기위해선 너무도 많은 시간이 소비될거라 직감하고
     포기했슴다...^^
     그 기타는 현재 사촌동생이 갖고있음...스쿨밴드에서 기타치고 있지요..

18. 좋아하는 노래

-> 록음악은 전부 좋아하고, 그외의 음악들도 가리지 않고 듣습니다...
     힙합, 발라드, 블루스, 재즈 등등...

19. 좋아하는 배우(국내,해외,남,녀 모두..)

-> 국내 男: 박중훈, 한석규, 정우성, 최민수, 송강호
     국내 女: 심은하
     해외 男: 알 파치노, 조니 뎁, 브래드 피트, 덴젤 워싱턴, 성룡
     해외 女: 멕 라이언, 미셸 파이퍼, 아네트 베닝, 애슐리 주드, 장만옥

20.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

-> 국어, 문학, 국사, 세계사 같은 과목을 좋아했고, 수학,과학을 끔찍이도 싫어했습죠...^^;
     대학 들어와서도 전공과목은 마케팅론, 조직관리 같은거 빼놓고는 전부 싫어했고(-_-;),
     동양철학의 이해, 대중매체론, 현대문학의 이해 같은 교양과목들만 좋아했음...^^;

21. 가장 감명깊게 본 책

-> 이문열의 "삼국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희랍인 조르바", 조정래의 "태백산맥", 박경리의 "토지",
     헤르만 헤세,신경숙,무라카미 하루키, 김용의 소설들...
     다음편에서 자세히 다시 언급됨..^^

22.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 만화책

-> 최고로 재미있게 본 것은 TV씨리즈로 제작됐었던 데자키 오자무작품의 양대산맥 "허리케인 조"와
     "보물섬"이었죠...
     그 밖에 극장판중에선 미야자키 하야오를 비롯한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들...
     오토모 가스히로의 "아키라"...디즈니 애니메이션들...
     TV판은 역시 미야자키의 "미래소년 코난", 가이낙스의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워너에서 만든
     "말괄량이 뱁스"-원제는 "Tiny Toon" 예전에 KBS에서 했었던 명작만화씨리즈들(예를 들어
     "작은 아씨들", "플란더스의 개", "빨강머리 앤", "엄마찾아 삼만리"-이거 맞나? ^^; 등등)
     만화책은 "천재 유교수의 생활", "빛과 그림자", "슛!", "우리들의 필드", "몬스터", "겨울이야기",
     "마스터 키튼", "아일랜드", "프리스트", "공작왕", "닥터 노구치", "닥터 스쿠르", "꽃보다 남자",
     "호텔 아프리카", "내 남자친구 이야기", "해와 달", "남자이야기", "H2", "미유키", "러프", "철마완동"...
      헥헥...등등등..
     
보태기)  최근엔 <카우보이 비밥>과 <무한의 리바이어스>, <사우스파크>를 재미있게 봤음다..
                  다음편에 더 언급됨...^^

23.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아마데우스, 그랑 부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스탠바이미, 피셔킹, 바그다드 카페,
     길버트 그레이프, 가위손, 흐르는 강물처럼..
     스파이크 리 영화들, 알 파치노 영화들, 옛날 성룡영화들, 오우삼영화일부
     다음편에 더 언급됨...^^

24. 나의 습관

-> 집에 오면 오디오를 켠다, 지하철에선 잔다...^^; 일어나자마자 이를 닦는다

25. 내가 존경하는 사람

-> 어렸을땐 사육신 중 하나였던 성삼문을 존경했었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바를 이루기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덧붙여 나는 할 수 없는 행동이므로 더욱..)
     지금은 아버지...젊으셨을때 겪으셨던 여러 힘드셨던 일들을 극복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좋구...특별히
     돈을 많이 벌으셨다거나 높은 위치에 오르시진 않으셨지만, 세상을 원칙대로 살아가시는 분입니다...
     우리 아버지같으신 분이 많으면 세상이 잘 돌아갈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26.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음료수,껌,아이스크림

-> 프랑소와(요새는 안보이던데..), 맛동산, 죠리뽕, 칙촉, 비락식혜, 빵빠레류의 아이스크림

27. 지금 내가 `이렇게 되었으면..'하고 바라는것 5가지

-> 뛰어난 뮤지션이 되었으면...
     카리스마가 넘치는 성격이 되었으면...
     100억원이 내게로 굴러들어왔으면...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었으면...
     위의 4가지가 진짜로 이루어졌으면...

28.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

-> 좋아하는 사람: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사람,
                           웃는 모습이 호감이 가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남 배려하지않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행동이나 말이 경솔하고 진중함이
                           없는 사람...

29. 내가 갖고 있는 물건중 가장 소중한 물건은

-> CD...^^

30.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에요..? 그 이유는..?

-> 인도...예전부터 인도에 관한 책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복잡한 세상과 동떨어져 보다 원초적이며 영적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31. 이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뭐에요..?

->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집이 부자가 아니라는 것...^^;

32. 미팅 해봤어요..? 해봤다면 몇번이나..? 그리고 그 결과는요..?

-> 딱 1번...결과요? 왜 1번밖에 안했는지를 생각해보시길...^^;

33. 자신의 일상생활을 자세히 묘사해 보세요

-> 8시 30분쯤에 일어나서...이닦고 밥먹고 신문읽고 TV아침드라마도 좀 보고, 9시 30분쯤에 집을 나서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잠도 자고 하다가 5시쯤에 집에 와서 1시간정도 자고, 7시쯤에
    저녁먹고 TV에서 축구중계있으면 보다가 방에 들어와서 오디오 켜놓고 음악들으면서 만화책도 읽고,
    소설책도 읽고, 공부도 좀 하고, 동생이랑 오락도 좀하고 그러다가 9시45분에 스포츠뉴스 보고, 그 다음
    에는 다시 위에 언급했던 것들을 하다가 통신접속해서 통신하다가...다시 이것저것 하다가 새벽 2시쯤
    에 잡니다...
    학교가는 날은 6시 30분쯤에 일어나 학교감..그 이후는 비슷..^^

34. 거울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것

-> 때로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 때로는 음...잘생겼군...^^;

35.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것은요..?

-> 소변보고 이 닦는것...

36. 전생에 자기가 뭐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실래요?

-> 왠지 사대부집안출신의 학자였을거 같은데...^^; 그냥 인간이기만 하면 만족...그렇다고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지는 그런거 말고...^^;

37. 만약 지금 2000만원이 생긴다면..?

-> 1,000만원으론 사고싶었던 수많은 CD를 사고, 친구들한테 한턱내고, 차 한대 뽑는다...
    나머지 1,000만원은 부모님께 드린다...(부모님께 드려도 결국 내 이름으로 통장하나 마련해
    주시겠지...이것이 부모님의 마음...흑흑..^^))

38. 지금 무인도에 혼자서 간다면 꼭 가져가야할것 다섯가지

-> 만화책 및 소설책, 오디오와 CD 및 테이프, 플레이스테이션, 컴퓨터, TV

39. 만약 한국국가대표 축구팀의 감독이 된다면??

-> 코치에게 모든걸 일임하고, 선수 뛰는게 바로 앞에서 보이는 벤치에서 경기만 관전한다...^^;

40. 좋아하는 축구선수(국내,해외 있는대로 다~~)

-> 국내예전: 최상국, 이흥실, 김종부, 김주성
     국내현역: 황선홍, 안정환, 윤정환, 최용수
     해외예전: 마라도나(아르헨), 발데라마(콜롬비아), 크루이프(네덜란드), 지코(브라질)
     해외현역: 레돈도(아르헨), 파울로 소사(포르투갈), 주닝요(브라질), 오르테가(아르헨),
                    리퀠메(아르헨), 호나우도(브라질)

41. 지금까지 내가 가장 사랑했던거 3가지..

-> 가족, 친구, 음악

42. 나의 첫사랑.

-> 흠...안타깝게도 특별히 첫사랑이란 것은 없네요...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가 6학년이었던가 짝이었던 애랑 약간의 묘한 감정이 서로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43. 좋아하는 국내외 축구팀, 클럽은?

-> 국내: 포항, 수원, 부천          해외: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보카 주니어스

44.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스타일 ?

---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낙관적인 면이 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비관적인 부분 또한 존재하고...
      대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듯...

45. " 자신의 외모 ?

--- 머리가 곱슬이다...뒤통수가 납작하다..등등 여러가지로 불만은 있지만 뭐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평범한 외모이니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살고있죠..^^;

46. " 최고의 가치 ?

--- 음..어떤 한가지를 최고로 꼽긴 뭐하고, 우정, 신뢰, 자신에 대한 만족.. 뭐 이런것들을 꼽고 싶네요...

47. " 인생의 목적 ?

--- 세상사에 너무 아둥바둥(표현이 맞나? ^^;) 하지 않고 삶의 여유를 즐기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여러
      가치들..위에서 언급한 우정, 신뢰, 사랑 등을 맛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48. 역사상 최초로 가본 공연 ?

--- 제대로 된 공연을 치자면 몇년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뮤지컬 <레미제라블>이었죠...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함께 뮤지컬의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런던의 웨스트엔드의 바로
      그 스탭들과 장비들, 배우들로 이루어졌던 공연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무대 바로 앞에서 봐서 배우들의 표정하나하나도 다 보였죠..
      거기 표가 원래 8만원이었는데, 친구가 초대권이 있어서...^^; 그 엄청난 무대장비와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분노에 몸을 떨게 만들고, 때로는 웃음을 짓게하는 멋진 곡들과
      그걸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노래실력... 너무 좋았습죠...^^;

49. 자신이 갖고 있는 미신이나 징크스 ?

--- 자기전에 거북이목걸이에게 키스를 하고 잔다...^^; 거북이는 우리 경주 이氏 가문에게 있어
      수호신적인 존재이죠...

50.이름으로 삼행시.

--- 이 -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인간에게는
      상 - 상상했던 것보다 어려운 일이었기에
      헌 - 헌법같은 규율이 필요한 거겠지...음핫핫~